헤이안말기에 만들어진 마을내의 가장 오래된 아미다뇨조우(대승불교의 불상)입니다.
원래는 헤이안 죠로쿠에 있던 阿弥陀堂(아미다뇨당)의 본상으로 오슈 후지와라씨에 의해 모셔져 왔었습니다. 丈六(죠로쿠)는 상의 신장이 1조 6척(4.8m)라는 의미입니다.
헤이안 불상이 적은 이 지역에 있어 귀중한 물건으로, 쇼와 49년에 미야기현지정문화제로 지정되었습니다.
수령약 900년의 거대한 나무로, 미야기현지정천연기념물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메이지시대에는 산과의오십풍문수(産科医五十嵐汶水)가 이 나무의 주변에 「달마강だるま講」이라는 신앙을 널리한 이유에서 「달마나무だるま杉」라고도 불립니다. 또 문수가 이 나무의 보호를 기원하며 남긴 「계석명戒石銘」이 뿌리근처에 세워져있습니다.
延喜式内社(엔기시키나이샤)이자, 토오갓타군의 수호진으로서 옛부터 숭배를 받아온 명사입니다.
본전은 교호 3년(1718)에 이다테(伊達家)의 중신시로이시성주 카타쿠라(重臣白石城主片倉)시의 손에 봉납되었습니다. 현재는 미야기현 지정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 배전, 즈이진몬, 시라도이 고비군, 말의그림 21점은 자오마치 지정 문화재로, 캇타령신사신락(刈田嶺神社神楽)은 자오마지 지정 무형민족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가츠마케주택(국가의 중요문화재)는, 현내에서 최대의 새지붕의 민가로서, 에도시대의 부동의 생활의 멋을 지금까지도 전하고 있습니다. 히라자와미다의 나무(현 지정 천연기념물)은, 수고(나무 높이) 약45m, 간주(나무 둘레) 9.7m, 추정수령 900년 이라는 현내의 최대 대목으로 오슈 후지와라씨가 丈六阿弥陀堂(지죠로쿠아미다도우)의 건립시에 심은 것으로 추정되어 집니다.
토오갓타온센에 있는 「미야기 자오 코케시관 (みやぎ蔵王こけし館)」에서는 코케시의 색채입히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코케시는 에도 시대 말기에 토호쿠지방의 온천지에서 탕치객에게 기념품으로서 팔기 위해 만들어진 목기완구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코케시에 자신만의 색을 넣어 자신만의 코케시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