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갓타온센에 있는 「미야기 자오 코케시관 (みやぎ蔵王こけし館)」에서는 코케시의 색채입히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코케시는 에도 시대 말기에 토호쿠지방의 온천지에서 탕치객에게 기념품으로서 팔기 위해 만들어진 목기완구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코케시에 자신만의 색을 넣어 자신만의 코케시를 만들어 봅시다!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에 걸처진 자오산맥은 희소한 자연미 「수빙(樹氷)」을 감상가능한 장소중에 한 곳 입니다.
미야기 자오 스미카와 스노우 파크에서는 난방완비 설상차 「와일드 몬스터호(ワイルドモンスター号)」를 타고, 전속 가이드와 함께 수빙을 견학 가능한 「미야기 자오 수빙 순례 투어(みやぎ蔵王の樹氷めぐりツアー」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