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말기에 만들어진 마을내의 가장 오래된 아미다뇨조우(대승불교의 불상)입니다.
원래는 헤이안 죠로쿠에 있던 阿弥陀堂(아미다뇨당)의 본상으로 오슈 후지와라씨에 의해 모셔져 왔었습니다. 丈六(죠로쿠)는 상의 신장이 1조 6척(4.8m)라는 의미입니다.
헤이안 불상이 적은 이 지역에 있어 귀중한 물건으로, 쇼와 49년에 미야기현지정문화제로 지정되었습니다.
마츠가와의 하천부지 근방에 토오갓타온센, 자오들새의 숲과 연계한 곳으로, 자연에서 즐기는 레크레이션의 기능을 합친 공원으로서 헤이세이 9년에 개장되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사방시성의 미니모형이 있고, 사방사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으로서 활용 및 지역주민의 안식처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령약 900년의 거대한 나무로, 미야기현지정천연기념물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메이지시대에는 산과의오십풍문수(産科医五十嵐汶水)가 이 나무의 주변에 「달마강だるま講」이라는 신앙을 널리한 이유에서 「달마나무だるま杉」라고도 불립니다. 또 문수가 이 나무의 보호를 기원하며 남긴 「계석명戒石銘」이 뿌리근처에 세워져있습니다.
「자오 하트랜드(蔵王ハートランド)」에서는 자오마치의 생유를 사용하여 가볍게 유제품말들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오 하트랜드는 11월 하순~3월은 동계휴업이기에, 회장을 변경하여 「치즈하우스(チーズハウス)」내에서 접수,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 메뉴는 아래와 같이, 30분 정도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부터, 2시간을 사용하여 천천히 즐기는 체험까지 여러가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토오갓타온센에 있는 「미야기 자오 코케시관 (みやぎ蔵王こけし館)」에서는 코케시의 색채입히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코케시는 에도 시대 말기에 토호쿠지방의 온천지에서 탕치객에게 기념품으로서 팔기 위해 만들어진 목기완구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코케시에 자신만의 색을 넣어 자신만의 코케시를 만들어 봅시다!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에 걸처진 자오산맥은 희소한 자연미 「수빙(樹氷)」을 감상가능한 장소중에 한 곳 입니다.
미야기 자오 스미카와 스노우 파크에서는 난방완비 설상차 「와일드 몬스터호(ワイルドモンスター号)」를 타고, 전속 가이드와 함께 수빙을 견학 가능한 「미야기 자오 수빙 순례 투어(みやぎ蔵王の樹氷めぐりツアー」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을 나누는 산중 하나이며, 토호쿠지방을 남북으로 가르는 오우산맥의 일부입니다. 최고봉은 중앙자오에 있는 쿠마노다케. 이하 뵤부다케, 캇타다케, 스기가봉에 이어집니다. 자오산맥은 약 40번의 화산 활동을 해왔고, 활화산으로서 드러내고 있는 밝은 탄색의 안산암이 매우 용장합니다.
해방 700m~572m 사이에 있고 우시로에보시다케 동쪽면에 흐르는 이시코사와에서 스미가와에 3단으로 흘러내리는 폭포입니다. 일본의 폭포100선에 선택되어 특히 단풍의 기간에 전망은 숨이 넘어갈 정도의 아름다움입니다. 스미가와에는 삼단 폭포, 부동폭포 지장폭포가 있고, 이 경치를 타키미다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오 에코라인은 자오산맥을 동서로 횡단하고, 미야기현과 야마가타를 익는 산악도로로서 쇼와37년 11월에 개통되었습니다. 11월 초순부터 이듬해의 4월 하순까지 동계폐쇄가 진행됩니다. 4월 하순 개통부터 5월 중순까지는 설벽, 여름에는 음이온의 신록, 그리고 9월 하순부터는 붉게 빛나는 단풍을 즐기며 드라이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延喜式内社(엔기시키나이샤)이자, 토오갓타군의 수호진으로서 옛부터 숭배를 받아온 명사입니다.
본전은 교호 3년(1718)에 이다테(伊達家)의 중신시로이시성주 카타쿠라(重臣白石城主片倉)시의 손에 봉납되었습니다. 현재는 미야기현 지정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 배전, 즈이진몬, 시라도이 고비군, 말의그림 21점은 자오마치 지정 문화재로, 캇타령신사신락(刈田嶺神社神楽)은 자오마지 지정 무형민족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가츠마케주택(국가의 중요문화재)는, 현내에서 최대의 새지붕의 민가로서, 에도시대의 부동의 생활의 멋을 지금까지도 전하고 있습니다. 히라자와미다의 나무(현 지정 천연기념물)은, 수고(나무 높이) 약45m, 간주(나무 둘레) 9.7m, 추정수령 900년 이라는 현내의 최대 대목으로 오슈 후지와라씨가 丈六阿弥陀堂(지죠로쿠아미다도우)의 건립시에 심은 것으로 추정되어 집니다.
토오갓타온센에 있는 「미야기 자오 코케시관 (みやぎ蔵王こけし館)」에서는 코케시의 색채입히기 체험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코케시는 에도 시대 말기에 토호쿠지방의 온천지에서 탕치객에게 기념품으로서 팔기 위해 만들어진 목기완구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코케시에 자신만의 색을 넣어 자신만의 코케시를 만들어 봅시다!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에 걸처진 자오산맥은 희소한 자연미 「수빙(樹氷)」을 감상가능한 장소중에 한 곳 입니다.
미야기 자오 스미카와 스노우 파크에서는 난방완비 설상차 「와일드 몬스터호(ワイルドモンスター号)」를 타고, 전속 가이드와 함께 수빙을 견학 가능한 「미야기 자오 수빙 순례 투어(みやぎ蔵王の樹氷めぐりツアー」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카마(御釜)는 자오오색산에 있는 화구호로서, 자연조건에 의해 에메랄드 그린과 자색,남색으로 표면의 색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여 오색의 습지라고도 불린다. 사계절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여주는 자오의 상징입니다. 외륜산(최초의 화산의 분화로 형성된 화산구를 둘러싼 벽)에 둘러쌓인 형태가 마치 가마(釜)에 닮아 오카마(御釜)라고 불립니다.
오카마(御釜)는 자오오색산에 있는 화구호로서, 자연조건에 의해 에메랄드 그린과 자색,남색으로 표면의 색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여 오색의 습지라고도 불린다. 사계절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여주는 자오의 상징입니다. 외륜산(최초의 화산의 분화로 형성된 화산구를 둘러싼 벽)에 둘러쌓인 형태가 마치 가마(釜)에 닮아 오카마(御釜)라고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