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사와미다노 스기

히라사와미다노 스기

히라사와미다노 스기

자연

히라사와미다노 스기

가까에서 볼수록 압도적인 박력이 느껴집니다.

수령약 900년의 거대한 나무로, 미야기현지정천연기념물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메이지시대에는 산과의오십풍문수(産科医五十嵐汶水)가 이 나무의 주변에 「달마강だるま講」이라는 신앙을 널리한 이유에서 「달마나무だるま杉」라고도 불립니다. 또 문수가 이 나무의 보호를 기원하며 남긴 「계석명戒石銘」이 뿌리근처에 세워져있습니다.
수고(나무의 높이) 약 45m, 간주(나무의 둘레)약 9.7m, 추정수령(나무의 나이) 850~900년이라는 현내에서 최대급의 나무로서 安養寺丈六阿弥陀堂(안요우지지죠로쿠아미다도우)의 오모테산도 삼목 가로수의 흔적의 나무입니다.
六阿弥陀堂(로쿠아미다도우)는 오슈 후지와라(奥州藤原)씨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어집니다.
후지와라씨가 오슈를 지배라고 있던 것은 헤이안시대말기, 약 930~820년의 전으로 추측되고, 이 나무의 추정수령과도 일치합니다. 아마도 후지와라씨가 六阿弥陀堂(로쿠아미다도우)의 건립시에 기념으로 심은 것이겠지요.

에도말기에서 메이지초기에 걸쳐, 이 삼록가로수는 재목으로서 벌채되어 단 한그루 이 나무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일설에의하면 이나무의 줄기는 4개오 나누어져있어 본성이 나쁘기 때문에 건들이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미다의 나무처럼 본성을 나쁘게 자라서는 안돼. 누구에게도 상대되지않고 혼자서 언제까지도 남겨지게 되니.」라고 어린이들을 교육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메이지초기, 이가라시 분수에 의해 이 곳에 달마강이 열렸습니다. 분수는 이 나무를 지키기 위해 「村役方(옛 마을의 영주)、이 대목을 영원히 베지말아주십소서」라는 말을 세긴 戒石銘(카이세키메이: 계석명)을 건립했습니다. 이 후, 이나무는 달마강의 신목으로서 「だるま杉(다루마스기)」로 불리게되고, 히라사와지구의 심볼로서 지금까지 지켜져오고 있습니다.
우편번호
989-0831
주소
미야기켄 캇타군 자오마치 오오아자 히라자와 죠우로쿠 78-1
전화번호
0224-33-2328(生涯学習課文化財保護係)
교통 수단
미야코버스 「히라사와(平沢)」버스정류장 하차, 도보 15분
주차장
주차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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